▲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밀워키 브루어스 타자들을 상대로 호투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7과3분의1이닝 동안 2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돼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로 9-2 대승을 거뒀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