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주거지역에 위치 '학원임대' 안성맞춤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근린주택


= 본 건물은 지하철역 '임학역' 서측 직선거리 250여m에 소재하며, 인근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및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 및 지하철역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초역세권의 근린건물이며, 본건 서측에 8m 도로와 접한다. 주위는 주거지역으로 아파트와 안산초등학교 등이 인접, 학원임대 등 임대수익형으로도 좋다.

토지면적 183.6㎡, 건물면적 547.5㎡, 감정가 5억6천219만원, 최저 입찰가 3억9천354만원에 경매 진행된다. 입찰일 7월26일, 인천본원 경매 2계.

■제천시 추진 개발 촉진지구로 '투자가치' 높아

▲충북 제천시 백운면 농지


= 백운면의 '화산마을'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농가주택, 자연림 등이 혼재하는 농지이다.

부정형 토지로서 현재 과수원으로 이용중이며 인근에는 402번 지방도가 소재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적상 맹지이나 인접필지를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 이 지역은 제천시에서 추진하는 개발 촉진지구로 투자가치 좋다.

토지면적 3천398㎡, 감정가 1억195만원에 6회 유찰, 최저가 2천673만원, 26%로 7차 경매 진행된다. 입찰일 7월22일, 제천지원 경매1계.

■차량통행 가능… 용담계곡 인접 드라이브 코스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농지


= '송정동' 남서측 인근 소재하며, 부근은 산간농경지다. 차량출입 가능하며, 북측 약 8m 폭 아스콘 포장도로와 접한다.

부정형 완경사지를 계단식으로 택지 조성중인 잡종지 및 일부 임야 상태. 391번 지방도와 접한 청정지역 강가의 수변 전원으로 주위는 펜션 등이 있어, 주택지로 최적지. 인근 용담계곡이 있어 관광객들 드라이브코스다.

토지면적 2천929㎡, 감정가 8천999만원이며, 2회 유찰로 최저 입찰가 4천410만원에 3차 진행된다. 입찰일 7월15일, 춘천본원 경매 2계.

■전·답·임야·하천 혼재… 접근성 뛰어난 농지

▲충북 단양군 가곡면 숙박시설


= 가곡면의 '가대교' 북서측 인근으로 부근은 전·답 등 농경지와 임야가 혼재한 조용한 농지. 본건의 남동측은 어곡천이 흐르는 펜션이 최적의 위치에 소재하며, 바로 서측으로는 519번 지방도에 인접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본건은 3필지로 분할되어 있으며, 공부상 이용상황은 다가구 주택이나 현황 펜션으로 운영중이다.

토지면적 2천147㎡, 건물면적 843.6㎡, 감정가 4억7천64만원, 최저 입찰가 2억4천97만원에 4차 진행된다. 입찰일 7월22일, 제천지원 경매1계.

■남제천IC 5분거리 농지… 전원생활·귀농 적합

▲충북 제천시 봉양읍 농지


= 봉양읍 '세거리마을'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등 농경지가 주를 이루며, 농가 주택이 혼재하는 전형적인 농촌지대이다. 현재 고추 및 옥수수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남제천 I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밭으로 사용중이다. 주변엔 제천 예술인마을과 문화학교가 있으며 전원생활과 귀농을 꿈꾸기에 적합한 땅이다.

토지면적 4천188㎡, 감정가 1억52만원, 최저 입찰가 6천433만원에 3차 진행된다. 입찰일 7월22일, 제천지원 경매1계.

■집짓기 어려운 제주 '최고 가치' 2종 일반주거지

▲제주시 한경면 농지


= 한경면 고산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 일대는 단독주택 및 전 등이 혼재하는 지역. 제주는 국제자유도시로 누구나 투자를 선망하는 도시로 투자 최고가치의 2종 일반주거지역내 토지다.

6m 도로와 인접해 주택 및 펜션 등도 가능하다. 집짓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제주에서 행위가 가능한 최고 가치의 땅이라 할 수 있겠다.

토지면적 3천385㎡, 감정가 2억310만원, 2회 유찰로 최저 입찰가 9천952만원에 3차 진행된다. 입찰일 7월22일, 제주본원 경매5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