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남초 북동측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주변 대단지 아파트와 주민센터, 중·고교, 홈플러스가 있다. 석남사거리역 예정지역 수익형 근린주택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1층(116㎡)은 상가 돈가스집과 홍삼대리점, 2층(116㎡)은 사무실, 지하(120㎡) 노래방이 있다. 3층 주택은 주인이 거주해 공실이 없다. 전체 토지면적 201.7㎡, 건물면적 550㎡이다. 최초감정가격 9억200만원, 경매가격 6억3천100만원에 10월16일 경매진행된다. 인천지원 경매15계.
■'바닷가 수려한 풍광' 태안반도변 아담한 펜션

= 중왕리 중왕염전 동측 상업용 부지 숙박시설로 황해경제구역 및 서해안시대를 열어 줄 교통, 물류, 거점도시가 위치하고 관광, 휴양의 자연과 문화, 정신적 풍요의 도시인 서산의 경관이 수려한 태안반도변의 바닷가가 보이는 아담한 펜션. 토지면적 548㎡, 건물면적 147㎡ 의 일반목구조와 기와지붕으로 건축돼 있다. 최초감정가격 2억4천700만원, 경매가격 1억7천300만원에 10월14일 경매진행된다. 서산지원 경매2계.
■주택가격으로 너른 대지 취득 '귀농 안성맞춤'

= 고산리 두산마을 북측 계획관리지역 대지와 전으로 3천4140㎡의 땅과 98㎡의 주택이 있다. 서산시는 서해안 시대를 열어줄 교통, 물류가 원활한 도시여건 변화에 대응할 행정중심 복합도시 계획으로, 도시와 농어촌, 사람, 자연, 문화가 공존해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주택가격에 넓은 땅을 함께 취득할 수 있다. 인근 시내버스정류장이 있다. 최초감정가격 1억7천300만원, 경매가격 1억2천100만원에 10월14일 경매진행된다. 서산지원경매 2계.
■관광 메카로 '전원주택단지 개발' 투자가치 최고

= 용산리 각골마을 남서측 계획관리지역. 주변 전원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 해변가 주변 토지로 도로와 가깝고 8필지로 나눠져 개발진행중인 일부 대지, 전 등이다. 태안군은 문화관광 중심지역 휴양지, 관광 메카로 청정해역을 유지하는 국제적 관광휴양지 안면도가 가깝다. 1만4천350㎡ 대지는 전원주택단지 개발도 가능해 투자가치가 최고로 손꼽힌다. 최초감정가격 3억6천900만원, 경매가격 1억8천만원에 10월14일 경매진행된다. 서산지원 경매2계.
■실개천 앞 주택·토지 '수상레저타운 계획' 호재

= 박곡리 임동박곡 유료 낚시터 동측에 위치한 개발촉진지구지역내의 관리지역으로, 과수나무 등이 식재돼 있으며 토지면적 1만229㎡와 건물면적 85㎡의 단독주택 앞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산자락밑에 자리잡은 토지. 안동시가 2020년 관광객 1천만명 유치목표로 다양한 문화지원과 수상레포츠와 수상레저 타운을 조성계획하고 있어 최초경매가격으로 취득할만한 물건이다. 최초경매가격 1억3천700만원에 10월14일 경매진행된다. 안동지원 경매2계.
■자연림 어우러진 공장설립승인지 '수련원 적합'

= 초현리 청일중학교 남서측에 위치한 계획관리지역으로 공장설립이 승인된 지역이다. 인근에 청일면사무소가 위치해 있으며 시온성 수양관이 있는 주변환경은 자연림이 어우러져 주택 및 관리사가 있다. 저렴한가격으로 넓은 임야를 취득해 수련원, 귀농공동체로 개발가능한 임야로, 토지면적 7만2천694㎡, 건물면적 5㎡이다. 경매최초가격 1억3천100만원, 경매가격 1억900만원으로, 10월14일 경매진행된다. 원주지원 경매4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