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청 북서측에 위치한 지하1·지상2층 단독주택. 층별 분리돼 전세금만으로도 경매 입찰가격을 충당할 수 있다. 교통 편리하고 수원여고와 경기도교통회관이 인접해 있으며 팔달산자락에 주택단지 구획정리가 잘돼 동네가 깨끗하고 차분한 느낌이다. 또 팔달공원과 인접, 쾌적한 환경속에 조깅과 산책하기 좋다. 대지면적 187.4㎡, 건물면적 199.45㎡. 최초감정가 3억3천200만원, 경매가 1억6천300만원으로, 10월31일 경매진행된다. 수원지방법원 경매11계.
■'노후용 임대수입 상가' 도시재생사업시 투자효과

= 지하1·지상3층 건물로 대지면적 204㎡, 건물면적 455㎡. 선인고 남서측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상가 및 공동주택 등이 혼재.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의 거리가 200m로 대중교통 조건이 우수해 기본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인천 도시재생사업 시행시 투자효과 기대할만. 저렴하게 취득해 노후 임대수익형 부동산으로 적당. 최초감정가 5억4천900만원, 경매가 2억6천900만원으로 10월28일 경매진행된다. 인천지방법원 경매2계.
■공시지가보다 저렴한 공장 '5개동 분리활용 가능'

= 해창리 수촌고교 북동측에 위치한 공업용 부동산. 중소형 규모 공장이 산재해 있다. 대지 7천462㎡, 건물 2천474㎡의 1층 건물이 4개동. 또 1·2층 건물 1개동은 사무실 및 기숙사로 사용중. 넓은 공장부지 5개동 공장건물 총 경매진행 가격이 공시지가보다 훨씬 저렴하다. 여러 개 동의 공장건물을 일부 사용하고 각각 임대를 주는 것도 좋은 활용 방법일 수 있다. 최초감정가격 31억6천100만원, 경매가격 12억9천400만원으로 10월30일 경매진행된다. 수원지방법원 경매12계.
■우수한 주변경관·교통조건 '귀농의 꿈' 실현 적합

= 죽전리 계명천주교회 북측 위치. 부근 농경지 및 자연림 등이 형성된 전형적인 농촌지역 임야토지로 면적은 1만8천645㎡. 5m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한 서남향 계획관리지역 임야로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에서 직선거리로 약 2㎞ 지점이라 교통조건도 좋을 뿐만아니라 서편에는 풍산천 지류인 하천이 있어 전체적인 주변 경관도 우수하다. 귀농의 꿈이 있다면 적지라고 해도 좋겠다. 최초감정가격 및 경매가격 3천800만원으로 10월28일 경매진행된다. 안동지원 경매1계.
■휴양촌·오지체험마을 개발 유망 화천군 청정지역

= 명월리 실내초교 북서측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건강휴양촌, 오지체험마을 등 각종 개발이 가능하다. 토지면적 4만2천244㎡, 건물면적 318㎡로 드넓은 계획관리지역의 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일 필지로 아주 드문 면적과 함께 6개동의 다가구주택과 부속건물의 임차보증금이 1억5천500만원의 월세 수입도 있다. 최초감정가격 11억2천200만원, 경매가격 5억5천만원으로 10월28일 경매진행된다. 춘천지방법원 경매2계.
■3m콘크리트도로 인접 농지… 재개발 잠재력 갖춰

= 상성리 지류동마을 서측 위치하며 주위는 전·답과 단독주택 등으로 형성돼 있는 농촌지대로 북측에 약 3m 콘크리트도로에 접한 정사각형의 농림지역의 답이다 . 본물건은 3.3㎡당 2만2천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과 이미 개발돼 있는 마을지역에 접해 있어서 향후 재개발 가능성이 잠재돼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토지면적 4천288㎡이며 최초감정가격 8천100만원, 최저경매가격 2천800만원, 경매가격 8천만원에 10월28일 경매진행된다. 서산지원 경매1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