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서구 당하동 빌라
= 당하동 발산초 동측으로 운당지구 주변 원당풍림아이원 아파트, 금호 어울림 아파트 및 대단지 아파트가 있다. 주변 영어마을,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다세대 빌라로 2011년도 건축돼 깨끗하다. 교통이 편리한 5층 중 3층의 로열층이며 건축면적 66㎡로, 방2 주방 거실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낙찰금액의 80% 대출도 가능하므로 소액으로 내집 장만이 가능하다.
감정가격 1억1천만원에 경매가격 5천300만원으로 12월 19일 경매진행한다. 인천법원 1계.

▲강원도 정선군 남면 '임야'
= 유평리 아살미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관리지역의 정선군이 사계절 테마 복합휴양도시로 살기 좋은 삶의 터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2천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넓은 토지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다.
토지면적은 2만2천869㎡에 달하고 도로에 접한 관리지역의 토지로, 귀농공동체도 가능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임야이다. 감정가격 3천100만원에 경매가격 2천200만원으로 12월 17일 경매진행한다. 영월지원 경매2계.

▲수원시 권선구 '사무실'
= '세류3동 주민센터' 북동측으로 주변 상가 및 주택단지 근린생활시설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하고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교통도 편리하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10m 도로 접한 상가건물로 대지면적 61㎡ 건물면적 31.65㎡이며 건물은 1층으로 경량철골구조 및 조립식 패널조 단층.
현재 사무실로 2개 동을 사용중이며 취득 후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 감정가격 1억3천300만원에 경매가격 6천500만원으로 12월 11일 경매진행한다. 수원법원 경매15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임야'
= 용촌리 광포호 서측으로 산·호수·바다와 인접해 자연 내음이 가득하고 전국 제일의 콘도 보유지역인 토성면 임야. 계획관리지역 4m 포장도로가 접해 있지만 현황은 잡종지로 개발중인 토지로 일부 건물을 짓기 위해 토목공사 및 소나무로 조경을 하고 있는 상태.
지분매각물건이라는 단점에도 잘만 활용하면 투자가치가 상당히 좋다. 토지면적은 3천980㎡. 최초감정가격 2억1천400만원에 경매가격 5천100만원으로 12월 16일 경매진행한다. 속초법원 경매1계.

▲충북 음성군 감곡면 '농지'
= 영산리 영촌저수지 남동측 위치하며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햇사레' 미백복숭아로 유명한 충북 감곡면 생산관리지역 토지다. 4m 포장도로가 접근하고 토지면적도 2천261㎡에 달한다.
현황은 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1시간10분 정도 소요되는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교통편이 편리하기 때문에 귀농 및 전원주택으로 개발 가능하다. 감정가격 5천600만원에 경매가격 2천900만원으로 12월 16일 경매진행한다. 충주법원 경매1계.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농지'
= 화상대교 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애국충절의 고장 문화유산이 숨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연이 숨쉬는 홍천군 내촌면 내촌천이 내려다보이는 농지이다. 인근에 홍천아트 캠프장이 있는 청정고장 내촌면의 계획관리지역으로, 콘크리트 포장도로와 접해 있다.
토지면적 4천90㎡이며 경관이 수려해 전원주택 단지 및 펜션으로 개발 가능하다. 감정가격 1억7천900만원에 경매가격 1억2천500만원으로 12월 16일 경매진행한다. 춘천지방법원 경매3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