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클라라 /서유리 페이스북

'2013 던파 페스티벌: THE MATCH'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이날 던파 페스티벌에서 서유리(28)와 클라라(27) 등 여배우들이 게이머와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유리와 클라라, 걸스데이 등은 7일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3 던파 페스티벌: THE MATCH'에서 축제의 열기를 북돋았다.

특히 2007년 제3대 던전 앤 파이터 던파걸로 활약한 바 있는 서유리는 트위터를 통해 "던파 형들 잠시 후에 만나. 나 나올때도 반응 없으면 나 집에 갈껴"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클라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클라라라니 대박" "던파 페스티벌, 최고였어요" "던파 페스티벌, 너무 재미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