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 도핑테스트 파문…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 좌절(1보) /연합뉴스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를 거부해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용대 도핑테스트와 관련한 내용을 언론에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