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는 6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50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8.050점), 2위는 마리아 티토바(러시아·17.700점)다.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멀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별 결선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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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6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50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8.050점), 2위는 마리아 티토바(러시아·17.700점)다.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멀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별 결선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디지털뉴스부
2014-04-06
2014-04-06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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