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그룹 틴탑(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이 24일 오후 베이징 월드투어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틴탑은 이번 베이징 월드투어에 앞서 지난 16일 남미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 시티의 로베르트 두란 아레아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라틴 아메리카' 공연 중인 틴탑은 조만간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