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M.I.B 강남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요즘 스케줄이 엄청 늘었다. 4년간 스케줄이 일주일에 하나 있을까 말까 였는데 요새 갑자기 많아졌다"며 "이렇게 된 게 두달이 채 안됐지만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식대가 6~7천원이었는데 지금은 1만2천원까지 올라갔다. 회사가 변했다"고 폭로해 매니저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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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