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썰전 솔지 /JTBC 제공 |
솔지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ID 솔지는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 출연해 MBC 추리음악예능 '복면가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 심판자들은 '복면가왕'이 정규로 편성된 이후 달라진 점,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냉정하게 내놓았다.
특히 이날 '썰전'에는 '복면가왕'의 첫 가왕 솔지가 EXID 하니와 함께 출연해 '복면가왕'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에 MC 김구라는 솔지에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황금락카 두 통 썼네'의 정체에 대해 아는지 질문했고, 이에 솔지는 "'황금락카'가 누구인지 알 것 같다. 아이돌 가수인 것 같다"며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썰전'은 오는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