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AI 대전환 시대’에 돌입한 만큼 이에 걸맞은 인재 양성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를 ‘AI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 대학’으로 대전환시키겠습니다.” 올해 1월30일자로 임기 4년 한경국립대 제9대 총장에 임명된 김찬기 신임총장이 지난 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그는 경인일보를 통해 인공지능(AI)·국립의학전문대학원 등 미래 한경국립대가 나아가야 할 큰 방향을 제시했다. 김 총장은 고려대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5년 한경국립대에 임용된 국어국문학자이자 소설가로 교육계에서는 학문과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안성선거구별 출마 예비후보자들이 4일 선거사무소에서 최근 발생한 개발 비위에 따른 안성시청 압수수색(4월30일자 7면 보도)과 관련한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김보라 시장에 대한 책임 추궁 및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장연 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보라 시장님, 시민이 묻습니다. 답변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시청이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시장은 왜 아무 말도 없습니까”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에
국민의힘(이하 국힘) 안성 동부권 후보자들이 2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초의원 다선거구 정원 축소에 찬성 입장을 낸 민주당 시의원들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장연 시장 후보를 필두로 윤성환 도의원 후보, 안태호·최호섭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안성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 초안에 대해 찬성 의견을 담아 의회에 제출한 문서를 전격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는 선거구획정안 초안에 대해 ‘전격 동의’와 가선거구의 인구는 늘고, 다선거구의 인구는 줄고 있는 만큼 형평에 맞지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29일 오전 9시께 관내 개발사업 비위와 관련해 안성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안성시 등에 따르면 검찰이 수사관 10여명을 시청으로 파견해 개발사업의 주요부서인 도시경제국장실과 첨단산업과, 도시정책과 등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수집하고 있는 자료들이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 사업과 관련한 자료들인 것으로 비춰봤을 때 개발 인허가 과정에서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도시경제국장 등 관련 공무원들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이 대한민국 최초 3선 여성 시장의 금자탑을 쌓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김 시장은 지난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는 김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2차 심사 결과를 통해 단수 공천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이어진 행보다.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기치로 내건 김 예비후보는 별도의 대규모 출마 선언식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3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재선의
더불어민주당 신원주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이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는 이유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는 민주당 김보라 후보,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와 더불어 3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신 예비후보는 “불공정한 공천 과정과 무너진 원칙을 지켜보며 홀로 깊은 고뇌에 빠져 있을 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곁을 지켜준 동지들의 뜨거운 지지와 격려였다”며 “함께 아파하고 분노하던 동지들이 보내준 용기가 있었기에 비로써 광야로 나갈 결심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안성시 기초의원 ‘다선거구’ 정원 축소를 추진(4월22일자 8면 보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지역구 주민들을 중심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다. 22일 안성 동부권 주민 등에 따르면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1일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등에 선거구획정 초안에 따른 의견을 같은 날 저녁 6시까지 회신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초안의 골자는 다선거구(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 안성1·2동)의 의석 수를 기존 3석에서 2석으로 축소하고, 가선거구(공도읍, 양성·원곡면)의 의석 수는 기존 2석에서 3석으로 늘린다는
안성시 기초의원 선거구별 정수 조정이 가시화되면서 6·3 지방선거 ‘판세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1일 오전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 초안에 대한 의견 조회’ 공문을 안성시와 안성시의회에 각각 발송하고, 이날 오후 6시까지 회신해줄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가 공문에 첨부한 선거구획정 초안을 살펴보면 의원정수 7명은 기존대로 유지한 채 가선거구(공도읍, 양성·원곡면) 의석수를 기존 2석에서 3석으로 늘리고, 다선거구(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 안성1·2동)는 기존 3석에서 2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의 여·야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맞대결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지역사회가 선거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다만, 현재 전국 및 지역 정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선거를 준비 및 대비하는 여·야 후보들의 내부 온도 차는 온탕과 냉탕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민주당 최초 수도권 여성 3선 시장을 노리는 김보라 후보의 행보는 다소 여유로운 상태다. 지난달 27일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2차 심사 결과를 통해 당내 경쟁자인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 의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