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취임 인터뷰]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고양

    [취임 인터뷰]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소모적 정쟁은 멀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중심 정책의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시민의 신뢰 속에서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고양특례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김미수(민) 의장의 일성이다. 푸근한 인상에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김 의장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주변을 이끄는 리더다. 오랜 시민단체 활동으로 지방자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온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의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내놨다. 김 의장은 “십수 년간 고양시민회와 예산감시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수없이

  • [취임 인터뷰]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용인

    [취임 인터뷰]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시민들께서 ‘이번 의회는 좀 다르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부녀회장, 체육회장, 봉사단체 활동 등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불편을 해결해왔던 장정순(민)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장 의장은 “누군가에게는 골목길 안전 문제나 교통신호 하나가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곳에서 매일 살아가는 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큰 문제”라며 “그런 생활 속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정치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한 정치 활동은 이번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그를 4선 중진으로 만들었고, 제1

  • [취임 인터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수원

    [취임 인터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은 김미경 의장은 “민생 현안에는 더욱 신속하게 답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실천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의회 운영 목표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팔달구에서 4선 의원을 지낸 김 의장은 풍부한 경험과 경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뜻을 담아내는 대의기관인만큼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현장 중

  • 용인시의회, 8개 의원연구단체 승인… 스포츠·AI·탄소중립 등 중점
    보도자료

    용인시의회, 8개 의원연구단체 승인… 스포츠·AI·탄소중립 등 중점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 심의 결과 총 8개 연구단체가 활동한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 활동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스포츠·문화관광·AI·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 정책연구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발굴할 전망이다. 올해 활동하는 의원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 여주 804억 하수도용역, 평가위원 3명 채점표 ‘판박이’
    여주

    여주 804억 하수도용역, 평가위원 3명 채점표 ‘판박이’

    여주시 804억원 하수도 용역 심사(8월3일자 9면 보도)에서 평가위원 3명의 채점결과가 소수점 까지 완전히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인일보가 지난달 30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804억2천여만원 규모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 용역’ 기술제안서 평가의 위원별 채점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평가위원 7명 중 3명의 점수가 소수점까지 동일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분석 대상은 위원이 직접 채점하는 사업수행계획서 40점이다. 4·5·6번 위원은 네 개 응찰사에 각각 36점, 32점, 40점, 36점을 부여했다. 낙찰된 (주)보람엔지

  • “세수 사라지고 환경 부담만”… 여주 지방소득세 1위 ‘옛 SK발전소’ 수십억 세원 증발
    여주

    “세수 사라지고 환경 부담만”… 여주 지방소득세 1위 ‘옛 SK발전소’ 수십억 세원 증발 지면기사

    연간 35억원가량을 내던 여주에너지서비스(주)의 법인지방소득세가 올해 90% 이상 급감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에 흡수합병된 뒤 연결납세 방식으로 바뀌면서 계열 전체가 결손이 발생한 탓으로, 여주에너지서비스(옛 SK천연가스발전소)가 있는 여주에서는 환경 부담은 그대로 떠안은 채 세수만 잃게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1위 기업인 여주에너지서비스의 올해 8월 현재 기준 신고세액은 ‘0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 6월 세정과 보고에서 해당 법인세입이 전년 대비 32억원 상당 감

  • “캠프 레드클라우드 도로 사용료 폐지해야” 의정부 커지는 목소리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 도로 사용료 폐지해야” 의정부 커지는 목소리 지면기사

    정부가 의정부시에 부과한 미군 반환 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사용료에 대한 반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올해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시민단체에서 불거진 무상사용 전환 요구에 정치권까지 동조하면서 시민운동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시는 CRC 내에 도로를 개통한 2023년부터 국방부에 사용료를 내오고 있다. 올해는 사용료가 1억5천200만원에 이른다. 앞서 지난해 1월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이 관련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지자체가 반환 미군기지를 도로·주차장·공원 등 공공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 6곳 모두 신청… 지정 물량 2.9배 몰렸다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 6곳 모두 신청… 지정 물량 2.9배 몰렸다 지면기사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 주민제안 접수에 특별정비예정구역 6개 구역 1만4천102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 4천866호 대비 약 2.9배에 달하는 물량이어서, 우선순위 배정을 위한 평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를 진행한 결과, 사전자문을 진행한 6개 구역(3월4일자 9면 보도)이 모두 주민제안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시가 올해 배정된 재건축 2차분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말까지 접수받은 사전자문 신청(특별정비계획 초안 제출)에는 6개 구역이 신

  •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지연… 직무대행 체제로
    가평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지연… 직무대행 체제로 지면기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이 지연되면서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한 달 이상 공백이 예상되며 조직 운영과 주요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단은 지난 4월 가평군 조례에 따라 전임 이사장의 임기 만료(7월25일)를 앞두고 새로운 이사장 후보를 추천할 임원추천위원회(군의회 3명·군 2명·공단 2명) 구성을 위해 관련 공문을 군과 군의회 등에 발송했다. 이사장 선임 절차는 공단 이사회에서 임원추천위 구성을 의결한 뒤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면접 심사, 후보자 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군의회와 공단

  • 안산시, 대쟁이·석답지구 개발행위허가 제한 해제
    안산

    안산시, 대쟁이·석답지구 개발행위허가 제한 해제 지면기사

    안산시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선부동 대쟁이지구와 양상동 석답지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확정·고시하고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해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대쟁·석답지구 일원’의 용도지역 변경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신설, 기반시설 계획 등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에 따라 두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계획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녹지지역 일부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변경 면적은 총 3만1천304㎡로, 이에 따라 안산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확대되고 자연녹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