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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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저 떠나며 지지자들 인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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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저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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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관저 떠나는 윤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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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안산선 붕괴 현장, 지반상태 ‘매우불량’ 감사원 경고 있었다
2023년 ‘지반상태 매우 불량’ 보고 붕괴 위험 큰 단층파쇄대 존재 지적 도로가 가라앉아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 대해 이미 감사원이 2년 전 지반상태가 ‘매우 불량’하다고 경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월 ‘광역교통망 구축 추진실태’이라는 감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이 지적됐다. 보고서를 구체적으로 보면, 감사원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공구(시흥시청~광명)의 경우 터널 시점으로부터 약 19㎞ 떨어진 구간에 암반이 부스러지는 등 일부 단층파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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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제 뚫린 헌재 앞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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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터널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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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인데 독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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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명 “위기 극복, 재도약 길 열겠다”… 비전·슬로건 공개
李, “민주주의 회복, 멈춘 경제 되살려야” ‘K-이니셔티브’의 비전… 세계 주도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예비후보가 11일 “진짜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비전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비전발표회에서 “위대한 주권자의 힘으로 무도한 권력을 끌어내렸지만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국난을 온전히 극복하고 무너진 민생과 평화,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 멈춰버린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적 성장에만 매달리던 기능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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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균열로 17명 대피, 출근길 혼란
지하 축대 휘어져 안전사고 위험 인명피해 없고 교통통제로 혼잡 광명시 일직동의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 현장에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남아있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11시58분께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현장 지하 20m 부근 축대가 휘어지면서 균열이 발생한 것이 확인돼 당시 야간 근무자 17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명시는 0시1분 경찰상황실에 교통 통제 협조를 요청했고, 경찰은 공사 현장을 지나는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호현삼거리까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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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수원 행궁광장 대형 봉축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