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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힘, 용인갑·남양주을·안성 조직위원장 경선
    국회·정당

    국힘, 용인갑·남양주을·안성 조직위원장 경선 지면기사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처음 도입한 ‘당원 직선제’를 통한 조직위원장 경선이 경기지역 3개 선거구에서 치러져, 선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최근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36개 사고당협 가운데 9곳에서 책임당원 투표를 통한 경선을 실시하기로 확정했는데, 이 중 경기지역은 용인시갑·남양주시을·안성시 등 3곳이다. 조강특위는 복수의 후보자가 경합하는 지역 중 책임당원의 의사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곳을 경선 대상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조직위원장은 해당 지역의 당협위원장 선임에 앞서 거치는 절차로

  • [경인어젠다] “고령노동자 산재 문턱 높아… 손질해야”
    국회·정당

    [경인어젠다] “고령노동자 산재 문턱 높아… 손질해야”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해철(안산병·사진) 의원이 60세 이상 고령 노동자의 산업재해 승인율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며 산재 인정 기준과 절차를 고령화된 노동시장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산재 신청이 고령층에 집중되는 것과 달리 실제 산재로 인정되는 비율은 지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연령대별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60세 이상 노동자의 산재 신청은 7만2천930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신청 18만5천92건 가운데 39.4%로 전 연령대

  • “동포청 민원실적 부풀렸나”… ‘두루뭉술 통계’ 도마
    국회·정당

    “동포청 민원실적 부풀렸나”… ‘두루뭉술 통계’ 도마

    국민의힘 안철수(성남분당갑) 의원이 재외동포청의 민원처리 업무와 관련해 성과가 과장됐다는 취지의 비판을 제기했다. 30일 안철수 의원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은 ‘1차 재외동포 민원 전수조사’ 결과를 의원실에 제출하면서 총 1천438건을 접수해 989건을 해결한 것으로 분류했지만, 구체적인 법령·제도·행정절차 변경사례는 4건에 불과했다. 안철수의원실이 세부자료를 확인한 결과, ‘해결’ 989건 중에는 실제 조치 완료된 사안뿐 아니라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을 안내한 경우’, ‘향후 조치 예정인 경우’, ‘재외공관에서 자체 처리한 경우’ 등

  • [오늘 여의도] “지뢰사고는 윤석열 잘못”
    국회·정당

    [오늘 여의도] “지뢰사고는 윤석열 잘못”

    07:20 "코미디언 출신이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북한군 포로송환 사실을 공개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향해 “코미디언 출신이라 그런지 쇼를 한 것”이라고 발언 김 의원은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티비’에 출연,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다”고 맹비난. 07:30 "맏형 때문에 다 흔들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범여권 연대와 통합 논의가 표류하는 것과 관련, 민주당 향해 “맏형이 그러고 있으면 다른 집안사람들 다 흔들린다”고 비판. 신 대표는 김민석 대

  • 합참 “우리 장병들 北지뢰에 심각한 부상당한 사건”
    국회·정당

    합참 “우리 장병들 北지뢰에 심각한 부상당한 사건”

    서부전선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이 한국의 자작극이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합동참모본부가 30일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향후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강현우(중장) 합참 작전본부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브리핑을 열어 “북한은 우리 정부의 일관된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뢰 매설 등 소위 ‘국경선 요새화’를 지속 추진해왔으며,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기존 남북 간 합의정신을 해치는 것

  • 국힘,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상영중단 압박
    국회·정당

    국힘,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상영중단 압박 지면기사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이 여야 간 정쟁으로 격화하고 있다. 29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 등과는 달리 보수 진영의 역사 문제에는 내로남불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상영 중단 및 허진호 감독 등의 국정감사 출석까지 압박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영화 불매운동을 제안한 데 이어 이날 페이스북에 “좌파의 공습에 가장 강력하게 저항하는 세대는 2030 청년이고 암살자들 불매운동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다”며 “청년의 힘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라고 썼다. 신동욱 최고

  • “법원 직권 개인정보 보호를”… 제도 개선 나선 정치권
    법조

    “법원 직권 개인정보 보호를”… 제도 개선 나선 정치권 지면기사

    광주시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살인 사건(9월1일 인터넷 보도) 이후 정치권은 잇따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지난해 7월 민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소송 당사자의 개인 정보를 비공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신청주의 한계 탓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다. 여야 가릴 것 없이 개정안 발의에 나선 만큼 제도적인 안전망 구축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광주시 개인정보 유출 살인 사건을 계기로 민사·가사 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 4건이 잇달아 발의됐다. 이 법안들은 소송 과정에서

  • 강신철 “북한군 지뢰,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국회·정당

    강신철 “북한군 지뢰,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지면기사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9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 지뢰에 의한 사고라는 점을 사실상 확인하고 “정전협정 위반은 명백하다”며 상응 조치를 예고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이번 사고가 정전협정 위반이자 군사적 도발이라고 지적하자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책임이 북한에 있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며 “필요한 방책을 갖고 있고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안보고에서 사고지역에 아군의 지뢰매설 기록이

  • [경인어젠다] “외국인관광객 국적별 소비패턴 공략해야”
    국회·정당

    [경인어젠다] “외국인관광객 국적별 소비패턴 공략해야” 지면기사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2천만명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관광객 확보를 넘어 국적별 소비패턴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불거졌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사진) 의원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 672만명, 일본 429만명, 미국 161만명, 동남아 주요 6개국 293만명 등 총 2천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24~2025년 일본·싱가포르·베트남·태국 등 4개국 관광객의 비자카드 결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

  • 국민의힘 경기도당 다음 달 ‘경기정책연구원’ 설립… 총선 공약 발굴 역할
    국회·정당

    국민의힘 경기도당 다음 달 ‘경기정책연구원’ 설립… 총선 공약 발굴 역할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다음 달 도당 산하에 ‘경기정책연구원’을 설립한다. 연구원장도 공개 모집한다. 29일 도당에 따르면 연구원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1기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 경기 남·북부 발전 격차 해소,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육성 등 경기도 각 지역의 여러 현안들에 대응하기 위한 도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오는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지역별 공약을 제시해, 도민들에게 국민의힘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연구원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