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인정가] ‘해상풍력, 미래 에너지 자리잡기’ 토론회
    국회·정당

    [경인정가] ‘해상풍력, 미래 에너지 자리잡기’ 토론회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지혜(의정부갑·사진) 의원은 26일 ‘해상풍력의 보급 가속화와 수용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주최해 눈길. 박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토론회를 마련하며 해상풍력이 우리나라 미래 에너지 전략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발전적 해법을 모색. 최근 정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53~61% 감축 범위로 설정하면서 우리 에너지 체계 전반에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실정. 특히 박 의원은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과감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제도적 기반 강화로 목표의 ‘초과 달성’

  • 원유철 출간기념회 “35년 정치, 반성의 기록… 새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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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출간기념회 “35년 정치, 반성의 기록… 새 나침반” 지면기사

    “저의 35년 정치 기록은 자랑이 아닌 반성의 기록입니다. 앞으로 제가 나아갈 새로운 나침반으로 쓰겠습니다.” 5선 중진 의원 출신의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26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35년간의 정치 기록을 담은 ‘새로운 출발, 다시 국민 속으로’ 제하의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를 열고 ‘정계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전 대선후보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서청원(8선)·이인제(6선)·정우택(5선)·이규택(4선)·홍문종(4선)·이우현(재선) 전 의원, 황우여(5선)·윤상현(5선) 의원, 원

  • 이회수 국가균형성장위 부위원장, 김포미래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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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수 국가균형성장위 부위원장, 김포미래포럼 출범

    ‘친명’(이재명)으로 분류되는 이회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김포미래비전포럼을 출범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기지개를 켰다. 포럼 상임공동대표를 맡은 그는 지난 주말 김포시 사우동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전 원내대표,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주영·최혁진 의원, 임승빈 전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오세제 전 경기도(이재명 지사) 청년정책위원장, 정하영 전 김포시장 등 각계각층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회수 대표는 급변하는 김포의 도시환경을 짚으며 “갈등행정을 끝내고 협력과 소통, 경청과 통

  • 특검 출석 앞둔 김선교… “저급한 여론조작으로 좌파식 선동”
    국회·정당

    특검 출석 앞둔 김선교… “저급한 여론조작으로 좌파식 선동” 지면기사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연루된 국민의힘 김선교(여주·양평) 의원이 ‘김건희 특검’ 출석을 하루 앞둔 25일 특정 언론사들을 거론하며 “저급한 여론조작으로 좌파식 선전·선동전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김기윤 변호사, 고(故) 정희철 양평 단월면장 변호인 박경호 변호사를 대동한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 보도를 접하니 매우 참담한 심정이다. 진실은 어디에 있고, 저급한 추측성 선동이 기사가 되는 세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람 죽인 특검이 이제는 사실관계의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막무가내 언론플레

  • [빨라진 6·3 지선 시계] ‘논의 지지부진’ 선거구 캄캄
    선거

    [빨라진 6·3 지선 시계] ‘논의 지지부진’ 선거구 캄캄 지면기사

    지방선거 경쟁이 본격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후보군들이 선거구 경계선도 모른 채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광역의원 선거구를 획정해야 경기도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기초의원에 대한 선거구까지 획정할 수 있는 상황인데, 국회는 여전히 함흥차사여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은 인사들을 검증 중이다. 이달 말이 돼서야 위원회 위촉이 이뤄질 전망이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11명

  • [빨라진 6·3 지선 시계] ‘당원주권 강화’ 공천룰 윤곽
    선거

    [빨라진 6·3 지선 시계] ‘당원주권 강화’ 공천룰 윤곽 지면기사

    거대 양당의 내년 6·3 지방선거 공천룰이 차차 윤곽을 드러내면서, 출마를 준비중인 후보군들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다. 거대 양당 모두 ‘당원 주권 강화’ 원칙을 기반으로 개편을 추진 중이라, 지방선거에 나설 주자들 역시 우선 당심을 잡기 위한 방안 찾기에 돌입한 상태다. 24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어 6·3 지방선거 관련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경선 후보자가 4인 이상 복수일 경우 권리당원 100% 투표로 예비경선을 실시하도록 하고, 기초·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각 시도당 상무위원 심사 대신 권리당

  • 원유철 정계 복귀 신호탄… 회고록 출간기념회 가져
    국회·정당

    원유철 정계 복귀 신호탄… 회고록 출간기념회 가져 지면기사

    경기도 평택에서 5선을 지낸 원유철(평택갑 당협위원장 출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정치 복귀 신호탄을 올린다. 원 전 대표는 26일 오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회고록 ‘다시, 국민 속으로’ 출간 기념회를 열고 35년 정치 기록을 공개한다. 최근 수년간 검찰 수사와 재판 등 격랑을 거쳐 조용히 자숙해온 그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향후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와 경기도 내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책 출간이 사실상 정치 재개 선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회고록은 28세에 7천777표를 얻어 최연소 경기도의

  • 이재준 수원시장 “기후위기 극복, 지방정부 손에 달려”
    국회·정당

    이재준 수원시장 “기후위기 극복, 지방정부 손에 달려” 지면기사

    이재준(수원특례시장)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이하 협의회)은 24일 “인류 최대의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은 지방정부의 손에 달려 있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 협의회장은 이날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정책토론회’에서 “탄소중립은 국가와 지방이 함께 실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정부로 구성된 우리 협의회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에 앞장서기 위해 설립됐다”며 “지난 7월엔 비전 2035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대전환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을 하는

  •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배틀’… 민주는 ‘당혹’
    국회·정당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배틀’… 민주는 ‘당혹’ 지면기사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의 잘잘못을 토론으로 따져보자는 목소리가 여당 바깥에서 커지고 있다. 처음 ‘대장동 토론배틀’을 제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을 향한 압박수위를 높여가는 와중에 범여권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국민의힘 측과 토론하겠다고 공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난처해 하는 모습이다.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앞선 조 대표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제안에 대해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혁신당 새 당 대표에 선출된 조 대표는 지난 21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전당대회 후보자 기자회견에서 한

  • 강성 결집 노림수… 정책 경쟁 ‘뒷전’
    국회·정당

    강성 결집 노림수… 정책 경쟁 ‘뒷전’ 지면기사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일제히 ‘당원 중심 공천’으로 방향을 틀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권리당원 권한을 대폭 확대하며 선출 방식 전면개편에 착수한 데 이어, 국민의힘도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투표 반영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기로 하는 등 진용 정비에 나섰다. 여야 모두 공천 기준을 ‘민심’보다 ‘당심’으로 이동시키면서 강성 지지층 결집을 통한 정국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당원중심 선출’로 체질 변화 앞당기는 민주당 민주당은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