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최민희, 與 최고위원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남양주갑)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다”고 선언. 최 의원은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 민주당 중심을 더 단단히 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겠다”고 다짐.
09:00
與 ‘선호투표제’ 또 불발…;계파 대립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선호투표제 도입을 결론내지 못한 가운데 최고위 과반을 차지하는 친청(친정청래)계가 당헌·당규 위반 문제를 제기하면서 ‘룰의 전쟁’이 날로 격화. 친청계는 “결선 투표와 선호 투표는 별개이기 때문에 선호 투표를 결선 투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
09:20
"공무원 보호 법적 장치 마련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괴롭힘 방지 4법’ 개정을 촉구. 이들은 최근 광주 한 소방서에서 발생한 공무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조직 내 부조리 행위가 있었다”며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국회와 정부가 나서달라고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이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수원시장 재직 당시 최고위원을 지낸 염태영(수원무) 의원에 이어 두 번째 현역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최고위원이 된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자적인 지방의회법 제정과 분권형 개헌으로 자치분권 시대를 열겠다”며 전당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나와 조금만 다르면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협상과 합의를 이뤄가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과거 경기도의회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경찰간부 아버지와 수사팀 간 유착의혹 여파로 여권 내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여론이 악화할 경우 진퇴양난 양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 이소영(의왕과천) 의원은 12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이 의원은 현재 발의된 관련법안들이 서류중심주의를 초래할 것이라며 “검사가 피의자 얼굴 한번 못 보고 기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 있
임기 시작 3일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인천 연수구의회 한지혜 의원이 공식 입장문을 내고 탈당 배경 등을 밝혔다. 한 의원은 당에서 자신을 노골적으로 배척하는 상황에서 탈당은 소신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지난 10일 입장문을 내고 “저의 탈당으로 연수구민과 민주당 당원들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도 “신뢰가 무너진 조직 안에서 갈등을 반복하기보다 연수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임기를 쓰는 것이 구민에 대한 책임이라 판단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 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계파 갈등을 격화시킨 선호투표제와 처음 도입된 1인1표제가 당권 경쟁의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미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대결 구도가 굳어진 현 상황에서 당권 도전에 나선 친문(친문재인)계 고민정 의원이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할 경우 친문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주목된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인천 연수갑) 의원,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에 이어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께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는 데 많은 시민이 공감한다. 다양한 형태의 지식과 의견이 오가고, 치유와 휴식의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현 사회 필수 도시기반시설로 여겨지고 있다. 크고 번듯한 건물이 있어야만 한 것도 아니다. 골목가게와 지하철역, 공영주차장과 농장 등 사람들이 교류하는 공간이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문을 연다. AI는 지식을 생산하고 활용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지식을 전달하고, 더 넓고 정확하게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 만안·
09:00
살인 등 범죄에 '친족특례제한' 추진
국민의힘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간부 아버지와 수사팀 간 유착의혹을 집중 문제시하는 가운데, 살인 등 중대범죄와 수사종사자의 직무관련 범인은닉·증거인멸에 대해 ‘친족특례’ 제한하는 형법 개정안 추진키로 원내대책회의서 결론. 특례 제한뿐 아니라 가중처벌 추가한다는 계획.
09:33
檢보완수사권 완전폐지 방침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방침 재차 확인. 한 직무대행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TF가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혀. 또 “충분한 당내 논의와 사회적 숙의를 거쳐 검찰개혁 추진해왔다”고 부연.
09:41
與, 당대표 선호투표제 도입 놓고 충돌
민주당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도입 관련 최고위원 간 평행선. 친명(이재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선호투표는 당헌당규 위반이 아니고 당원이 정한 결선투표의
오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손흥민(LAFC), 황희찬(울버햄프턴) 선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했던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 의원이 10일 해당 신청을 철회했다. 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협회와 국가대표팀, 해외축구시스템을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두 선수를) 신청했으나 당의 의견과 선수 경기일정 등을 고려해 철회했다”고 밝혔다. 문체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하며 청문회에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이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안양 동안을) 위원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축구협회의 운영실태 전반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 간사로 선임된 이정문 의원은 “체육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를 바로 세우도록 문체위가 중심이 돼 개혁을 이끌겠다”고
2026.7.9 09:30
"'입틀막법'은 이재명 성역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불법·허위 조작 정보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두고 ‘이재명 성역법’이라며 비판. 그는 “이재명이 재판 취소를 해도, 연임하겠다고 개헌해도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라는 국민 겁박법”이라고 주장.
09:50
“‘선관위 특검’ 추천권 개혁신당에 달라"
이준석(화성을) 개혁신당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선관위 특검’의 추천권을 개혁신당이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 이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어게인’과는 접점이 없고 정권과는 이해가 없다. 음모론에도, 권력에도 빚이 없다”며 이같이 강조.
10:30
"공영방송, 국민 품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겠다고 강조.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KBS와 EBS 추천 단체에 전조교 포함 이유로 ‘방송장악’을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특정 단체 이름만 떼어내 편향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