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친석계’ 강득구(안양만안) 최고위원이 ‘수도권 정청래 우세론’에 대해 “최근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반박했다. 강 최고위원은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수도권에서 정 후보가 유리하게 나오는) 그런 흐름들이 일주일 전까지는 있었는데 최근 (격차가) 붙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지금은 서울·경기 여론조사 결과와 저의 체감이 별반 차이가 없다”며 “가장 중요한 건 민주당을 지
국민의힘이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따른 국민 기본권 침해 및 위헌성을 헌법재판소에서 다퉈보겠다는 취지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13일 오후 헌재를 찾아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개정 형소법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송치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폐지했다“며 ”이에 경찰 수사기록에서 모순이나 누락, 위법수사 정황이 발견되더라도 검사가 직접 수사해 바로잡을 수가 없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사의 수사권을 폐지하
07:35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당정청 조율 하에 지방선거 승리를 규정했다는 정청래 후보 발언 놓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그는 “(지난 토론에서) 당정청이라고 분명히 말해놓고 이번엔 ‘당청간 했습니다’라고 손을 뺐다”며 “영상이 박제돼 있는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왜 거짓말하느냐”고 직격. 08:55 "장동혁, 황교안의 길 갈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라디오방송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대안 없이 어영부영 가다가 당은 대패하고 본인은 부정선거로 간 황교안 대표의 길로 가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사진) 당대표 후보는 12일 경쟁 상대인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핵심(코어) 지지층 이탈’을 꼽은 데 대해 “돌팔이 의사의 처방”이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라디오방송에서 “진단을 틀리게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 부동산 문제와 주가 문제를 언급했다. 송 후보는 “코어 지지층 일부가 있겠지만 핵심은 부동산을 잘못 다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뒤 “지금 주가가 떨어진 게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당정청 조율 하에 6·3 지방선거 승리를 규정했다는 정청래 후보의 토론회 발언을 놓고 강한 표현을 써가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송 후보는 13일 오전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정청이 합의해 지방선거를 이긴 것으로 정리했단 말은 완전히 거짓말”이라며 “(지난 토론에서) 당정청이라고 분명히 말해놓고 이번엔 ‘당청간 했습니다’라고 손을 뺐다. 영상이 박제돼 있는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뻔한 거짓말을 왜 하느냐”고 비판했다. 사회자가 “정확히 정청래 후보는 선거 이튿날인 6
00:05 '이성윤, 보좌진 갑질 의혹' 김용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를 향해 ‘갑질 의혹’의 진실을 요구. 앞서 한 매체는 이 후보가 2년 동안 보좌진 30여명을 교체했고, 지역 비서관에게 휴대전화를 던지는 등 상습 갑질 의혹을 제기. 이 후보는 “근거 없는 네거티브로 법적 조치했다”며 즉각 반박. 01:00 韓 "10월부터 지옥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는 10월부터 민주당 정권이 만든 ‘지옥도’가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찰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경찰이 청탁받고 사건 덮고 뇌물받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 토론회. 오경준 경기도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경기도의 고위험 신생아 분만 인프라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분만을 받아줄 병원이 없어 경기도 산모의 40%는 타지로 넘어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오 센터장은 지난해 안산의 임신부가 경기·서울·충남지역 병원 40여곳에서 수용을 거부해 구급차에서 출산한 사실을 소개하며 “인구밀집지인 경기도조차 ‘심야 산과 응급진료망’이 완전히 붕괴됐음을 증명한 것으로, 구급차 출산은 이제 드문 일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를 5일 앞두고 ‘조작기소는 공소취소가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통령 관련 공소취소 문제가 당권 경쟁의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김 후보가 공소취소 필요성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 가운데 다른 후보들과도 구체적인 해법에서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사건의 공소취소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12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경기도는 전국 최다 출산지역이자 소아인구만 200만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분만을 받아줄 병원이 없어 경기도 산모의 40%는 타지로 넘어가야 합니다.” 12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 토론회에서 오경준 경기도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경기도의 고위험 신생아 분만 인프라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오 센터장은 지역에서 벌어지는 ‘소아과 오픈런’ 현상을 거론하며 “경기도의 인프라가 그렇게 디자인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지난 2001년 4월. 정부는 전력산업 경쟁체제도입 방안으로 한국전력공사(한전)의 발전 부문을 6개 자회사로 분할하는 구조개편을 단행했다. 단일회사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설립하고, 화력 부문은 한국남동·한국중부·한국서부·한국남부·한국동서발전으로 분리했다. 시작은 전력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발전부문 간 경쟁을 유도한다는 취지였다. 한전의 경영쇄신이 시급하다는 정부 진단에 따라 전력산업구조개편 기본계획이 추진됐고, 단계적인 민영화 방안으로 자회사 분할이 먼저 이뤄졌다. 하지만 최종단계(소매경쟁 유도)로는 조금도 나아가지 못한 채, 배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