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총선에서 안양 동안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심재철(58)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회 종합헌정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종합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19대 국회의원 가운데 4년간의 종합의정활동 성적을 평가 높은 점수를 받은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 의원은 19대 법안 투표율에서 93.94%를 기록해 법안투표율 상위 10위 국회의원에 선정 되었다. 또 총 102개의 법안을 발의하고 그 중 34개의 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심 의원은 법안발의 실적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해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심재철 의원은 "중진의원이지만 항상 초선의원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개선과 국가발전을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 연합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주관단체로 활동하면서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평가해온 국회의정종합모니터 전문단체이다.
대한민국 종합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19대 국회의원 가운데 4년간의 종합의정활동 성적을 평가 높은 점수를 받은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 의원은 19대 법안 투표율에서 93.94%를 기록해 법안투표율 상위 10위 국회의원에 선정 되었다. 또 총 102개의 법안을 발의하고 그 중 34개의 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심 의원은 법안발의 실적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해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심재철 의원은 "중진의원이지만 항상 초선의원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개선과 국가발전을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 연합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주관단체로 활동하면서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평가해온 국회의정종합모니터 전문단체이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