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트업을 가다 주식회사 숨비 오인선 대표 인명구조용 드론2
숨비 직원들이 다용도 드론개발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오인선 숨비 대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퓨쳐스 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클럽은 수출 잠재력이 큰 내수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5월 창립한 경영인들의 모임이다.

클럽이 창립할 당시 중기청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등과 다양한 해외 마케팅 연계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