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새로운 지역간 대항전인 '리프트 라이벌즈'가 개막한 가운데, 한국팀이 출전하는 한국vs중국vs동남아 지역의 경기가 6일 오후 시작된다.
6일 오후 3시 대만 가오슝 가오슝 전람관에서 열리는 '리프트 라이벌즈'에서는 한국의 삼성 갤럭시와 대만의 J팀이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오후 4시에는 한국의 MVP와 중국의 OMG, 오후 5시에는 삼성 갤럭시와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경기를 펼친다.
오후 8시 SK텔레콤 T1과 대만의 플래쉬 울브즈(FW)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일정이 마무리 된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리프트 라이벌즈'를 맞아 한국 대표팀(SKT, kt, 삼성, MVP)의 응원 메시지나 응원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한국 e스포츠협회 트위터에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6일 오후 3시 대만 가오슝 가오슝 전람관에서 열리는 '리프트 라이벌즈'에서는 한국의 삼성 갤럭시와 대만의 J팀이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오후 4시에는 한국의 MVP와 중국의 OMG, 오후 5시에는 삼성 갤럭시와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경기를 펼친다.
오후 8시 SK텔레콤 T1과 대만의 플래쉬 울브즈(FW)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일정이 마무리 된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리프트 라이벌즈'를 맞아 한국 대표팀(SKT, kt, 삼성, MVP)의 응원 메시지나 응원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한국 e스포츠협회 트위터에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