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34분께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의 한 가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4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인명피해가 있는지는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4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인명피해가 있는지는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