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가 제비추리 맛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제비추리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제비추리 맛집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공개된 맛집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에 위치한 '옴팡집'이다.
이 집은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파는 식당으로, 뺏살과 안창살, 살치살, 토시, 제비추리 등 직접 공수해 온 생고기 특수부위를 당일에 판매한다.
영업시간은 평일 정오부터 10시까지며, 주말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연중무휴다.
두 번째로 소개된 식당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142길 13-3에 위치한 '뜨락'이다.
이 곳은 지난 1998년 개업 이후 두툼한 한우 안심과 숙성된 진한 고기의 향을 음미할 수 있는 곳이다. 불조절로 최상의 맛을 끌어올린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주말 따로 쉬지 않으나 명절에는 휴무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11에 위치한 '우시야'가 다뤄졌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11에 위치한 '우시야'가 다뤄졌다.
'우시야'는 스시바 형태의 개인화로가 있어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우설로 시작해 고기 3종이 나오는 코스메뉴가 특징인 집이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익일인 오전 1시까지다.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만 운영한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익일) 오후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익일인 오전 1시까지다.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만 운영한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익일) 오후 12시 2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