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 [포토]외국인 관광객 맞는 2세대 인천공항 로봇 '에어스타' 입력 2018-07-11 22:18 수정 2018-07-11 22:3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7-12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외국인 여행객들이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오는 21일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가 투입될 계획이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