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이 줄기세포신약 조건부 허가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2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7.44% 오른 1만6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런 상승세는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 품목에 오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셀그램-엘씨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으면 세계 첫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가 된다.
한편, 파미셀은 전날에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2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7.44% 오른 1만6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런 상승세는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 품목에 오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셀그램-엘씨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으면 세계 첫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가 된다.
한편, 파미셀은 전날에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