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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핀 울프하드, 누나들 설레게 하는 훈훈한 외모 /핀 울프하드 인스타그램

영화 '그것'이 1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핀 울프하드의 근황샷이 화제다.

핀 울프하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Hi. Just being myself!'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핀 울프하드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핀 울프하드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핀 울프하드는 영화 '그것'에 리치 역으로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