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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전국을 강타한 24일 김민지 기상캐스터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이날 청계천을 방문해 폭염 날씨를 보도하던 김민지 기상캐스터의 '역대급 미모'가 빛을 발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날 방송에서 폭포를 배경으로 마네킹과 같은 미모로 보도를 이어나갔다.

앞서 5시간전 폭염주의보와 함께 내륙 곳곳 소나기가 올 예정임을 보도할때도 네티즌들은 '새로 뜨는 대스타'에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