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평택시 오성면 오성 산단 1로 131번지에 위치한 (주)한국 초저온(대표 김지하)을 방문, 냉장 백신 창고 현장 점검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는 평택시 정장선 시장 및 한병수 기획항만경제실장 등 시 관계자 및 산업통상 자원부 박진규 차관 등과 (주)한국 초저온 김지하 대표, 김영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 총리는 정장선 시장과 (주)한국 초저온 김 대표 등과 환담을 나눈 뒤 이 회사의 현황을 청취 한 뒤 냉장 냉동 창고 등 현장을 견학했다. 건의 사항 등도 청취했다.
정 총리의 (주)한국 초저온 방문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코로나 19 예방 접종과 관련, 백신의 안전한 냉동 및 냉장 보관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한국 초저온은 2014년 설립됐다, 입주 면적은 9만 2천152㎡이며 냉동 냉장창고 등이 주요 사업이다. 100여 명이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평택시 정장선 시장 및 한병수 기획항만경제실장 등 시 관계자 및 산업통상 자원부 박진규 차관 등과 (주)한국 초저온 김지하 대표, 김영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 총리는 정장선 시장과 (주)한국 초저온 김 대표 등과 환담을 나눈 뒤 이 회사의 현황을 청취 한 뒤 냉장 냉동 창고 등 현장을 견학했다. 건의 사항 등도 청취했다.
정 총리의 (주)한국 초저온 방문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코로나 19 예방 접종과 관련, 백신의 안전한 냉동 및 냉장 보관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한국 초저온은 2014년 설립됐다, 입주 면적은 9만 2천152㎡이며 냉동 냉장창고 등이 주요 사업이다. 100여 명이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