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포토] 여러 감정들이 한번에… 맏언니의 눈물 입력 2021-07-31 14: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7-31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김지연이 31일 일본 마쿠하리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8강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2021.7.31 /연합뉴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