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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7일 처인구 남사읍 통삼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분야 세계 1위의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방문, 1천500여 대의 반도체 중고장비가 전시돼 있는 항온항습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기 위해 좋은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해선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사진/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7일 처인구 남사읍 통삼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분야 세계 1위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방문, 1천500여 대의 반도체 중고장비가 전시돼 있는 항온항습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기 위해 좋은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해선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