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광명도시공사는 광명시로부터 일직동 새빛공원 공영주차장을 수탁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빛공원 공영주차장은 광명역(KTX)에 인접해 시간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총 52면에 일반 47명, 장애인 2면, 전기차 충전기 2대가 설치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요금은 최초 30분까지 600원, 이후 10분 이내마다 200원이 부과되며 1일 주차권은 7천500원이다. 무인 공영주차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는 주차관리센터와 현장기동반을 상시 가동 중이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새빛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광명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빛공원 공영주차장은 광명역(KTX)에 인접해 시간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총 52면에 일반 47명, 장애인 2면, 전기차 충전기 2대가 설치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요금은 최초 30분까지 600원, 이후 10분 이내마다 200원이 부과되며 1일 주차권은 7천500원이다. 무인 공영주차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는 주차관리센터와 현장기동반을 상시 가동 중이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새빛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광명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