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지회장·이상협)는 20일 300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1천만원 상당의 간식을 마련해 관내 5개 복지단체 및 교육 유관기관에 전달했다.
사랑의 이웃돕기 '또 하나의 가족'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물품은 파주시 시니어클럽, 열매맺는교회, 파주시 장애인태권도협회, 파주시 장애인복지관, 파주교육청 교육자원봉사센터 등에서 간식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는 지난 6월28일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이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과 업적 등을 계승·전파하기 위해 창립했으며, 현재 300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랑의 이웃돕기 '또 하나의 가족'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물품은 파주시 시니어클럽, 열매맺는교회, 파주시 장애인태권도협회, 파주시 장애인복지관, 파주교육청 교육자원봉사센터 등에서 간식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는 지난 6월28일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이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과 업적 등을 계승·전파하기 위해 창립했으며, 현재 300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