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세미나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우리 가운데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래서 죄를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신 일을 이루셨다라는 뜻이고,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15~17일), 대구(19~21일), 서울(23~26일), 대전(27~29일)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