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향중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으며 레드카펫 위를 걸어오고 있다. 이날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카네이션과 음료를 받은 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5.1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향중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으며 레드카펫 위를 걸어오고 있다. 이날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카네이션과 음료를 받은 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5.1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