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지키기 이천 지역본부주관 클린이천·향토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지난 17일  중리천 및  설봉호수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수질오염원을 제거하고 깨끗한 이천을 만들고자 실시한 정화활동에서 설봉공원 입구에 흐르는 중리천에 떨어진 비닐 봉투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들 주요 방문지인 설봉호수 주변, 산책로 등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5.5.17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한강지키기 이천 지역본부주관 클린이천·향토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지난 17일 중리천 및 설봉호수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수질오염원을 제거하고 깨끗한 이천을 만들고자 실시한 정화활동에서 설봉공원 입구에 흐르는 중리천에 떨어진 비닐 봉투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들 주요 방문지인 설봉호수 주변, 산책로 등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5.5.17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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