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홈피부터 뉴스레터까지 변화의 선봉


반응형 홈페이지, 뉴스레터, 디지털스페셜, 실버 버튼까지.
지역 언론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경인일보의 뜨거운 엔진을 누가 따라올 수 있을까요?
뉴스 시장의 격변 속에서 독자의 시선에 발맞추기 위해 경기 인천지역 최초로 시작되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SN)’에서 경인일보 채널 팔로워가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역 이슈와 생활 밀착 콘텐츠를 통해 독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오리지널·아임 프롬 인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
경인일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다음 도전’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