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개 탈북ㆍ북한인권단체로 구성된 '독재자 김정일 조문반대 탈북단체 비상대책회의' 회원들은 이날 오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북전단 10만장을 대형 비닐 풍선 5개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
전단에는 리비아 시민 혁명과 카다피 사망 등 북한 3대 세습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파주/이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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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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