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도 그리고 도시락도 먹고 가족이랑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인천은 바다가 근접해 있어서 바다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노을진 바다 풍경, 밤 바다 풍경 ,배를 타고 본 바다풍경 등 모두 다릅니다.
저는 파도가 치는 바다가 멋있고 소리도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바다그리기대회에 제가 좋아하는 파도를 표현해 봤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자신감도 생깁니다.
내년에는 중학생이 됩니다. 그때 더욱 멋진 바다를 그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