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그리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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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해양 사생대회 ‘장원급제 납시오~’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한 ‘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시상식’이 21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 대강당에서 열렸다. 바다그리기대회는 매년 5월 말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해양 사생대회다. 올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강화도 광성보, 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 등 4곳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학생, 학부모 1만2천여명이 참석해 바다의 의미를 되새겼다. 국회의장상(대상)을 받은 최승리(남동중2) 양은 “첫 대회라 크게 긴장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거둬 기쁘다”며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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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수상작-심사평] 초등부┃최정숙 서양화가 지면기사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경인일보 바다그리기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제29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30일 송도 솔찬공원과 월미도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 새롭게 추가된 강화도 광성보 등에서 진행됐다. 가족과 청소년들이 바다를 직접 보고 느끼며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행사로, 인천을 대표하는 미술·청소년 문화축제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 이번 대회에는 4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위원들은 공정한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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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수상작-심사평] 중고등부┃박인우 서양화가·가천대 명예교수 지면기사
과거 인천을 반추한다면 5월말 이때가 되면 미술을 좋아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관을 중심으로 자유공원에서 미술사생대회가 열렸으며 특히 중·고등학교 미술반 학생들은 선후배가 어울려 늘상 풍경화 사생을 즐겼고 서로 평가를 주고받는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6·25전란을 거치면서 오로지 먹고사는 문제에만 집착했던 그 암울한 시기를 극복하며 이뤄낸 한국의 선진화는 이제 3만5천 달러이상의 국민1인당 소득을 이룬 선진국이 되었고, 이제는 주요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남녀노소가 줄을 서는 진풍경을 목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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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수상작] 해군참모총장상┃인천도화초6 한세민 지면기사
바다 관련 그림을 생각했을 때 잠수정이 심해에 내려가 탐구하고 조사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잠수정을 바다 생물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며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어 이번 바다그리기대회에 참가했다. 작품을 완성하고 제출하러 가는 길에 다른 친구들의 그림을 보았다. 나보다 더 잘 그린 데다, 독창적이고 기발한 그림들이 많아 속으로 ‘아, 나는 대상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놀랐고 기뻤다. 내가 그동안 노력했던 결실을 본 것 같아 더 뜻깊었다. 대상이라는 큰 상을 준 바다그리기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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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전체 수상자 명단 지면기사
<초등부> ■ 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 인천경연초등학교 6-2 이해담 △인천광역시장상 = 인천동방초등학교 5-2 장제나 △해군참모총장상 = 인천도화초등학교 6-5 한세민 ■ 최우수상 △인천광역시장상 = 인천용현남초등학교 4-3 이서연 / 인천강화명신초등학교 4-1 김나현 / 인천석남서초등학교 2-1 김주한 △인천시교육감상 = 인천창신초등학교 1-1 고리원 / 인천삼목초등학교 1-3 이시하 / 인천연화초등학교 6-1 고우리 △인천시의회의장상 = 인천서화초등학교 4-9 박시현 / 인천인동초등학교 5-3 남연서 / 인천일신초등학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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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수상작] 인천광역시장상┃인천동방초5 장제나 지면기사
4년째 참가한 바다그리기대회에서 그동안 좋아하던 고래가 아닌 다른 해양 생물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양 생물 중 하나인 해파리를 그리기로 했다. 위험한 생물이지만 자세히 보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해파리를 표현해 보고 싶어 즐겁게 그렸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매년 제일 친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소풍처럼 대회를 즐길 수 있는 바다그리기대회는 더 특별하고 행복한 행사다. 항상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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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수상작] 해양수산부장관상┃인천경연초6 이해담 지면기사
대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뿌듯하다. 바다그리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 바다를 찾아보면서 바다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곳인지 다시 알게 됐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참가한 바다그리기대회 때는 바다의 아픈 모습만 그렸지만, 이번에는 바다의 희망과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석양이 지는 인천 바다와 반짝이는 윤슬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다. 물결은 종이의 여백을 남기고 짧은 선으로 표현해 더 반짝이게 했고, 바다 위의 배와 산은 노을 속 그림자처럼 어둡지만 자세하게 그렸다. 조금 비어 보이는 하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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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수상작] 해군참모총장상┃인천청람중1 지혜진 지면기사
옷과 손에 얼룩덜룩하게 묻은 물감 자국은 상상이 현실로 튀어나왔다는 증거이자 훈장처럼 느껴진다. 이번 수상은 남들과 똑같은 정답을 그리기보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잃지 말라는 격려로 다가온다. 앞으로도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에 자신만의 특별한 시선을 더할 줄 아는 미술인이 되겠다. 큰 상을 받게 해준 바다그리기 대회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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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강화 광성보까지 품고… 하얀 여백에 바다 담았다 지면기사
‘하얀 도화지에 수 놓인 푸른 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바다그리기대회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전국을 대표하는 사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30일 대회가 열린 인천 송도 솔찬공원과 강화도 광성보, 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에는 참가자들이 설치한 텐트와 그늘막 등으로 캠핑장을 방불케 했다. 참가자들은 청명한 날씨 속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도화지에 담아냈다. 올해 처음 행사가 열린 강화군 광성보에는 참가자와 가족 등 1천여명이 찾았다. 인천의 대표적인 바닷가 풍경을 제공하는 강화 지역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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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랑하는 마음 더해… 실력 뽐냈다 지면기사
‘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강화도 광성보, 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 등 4곳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솔찬공원은 옛 인천대교 케이슨 제작장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일출·일몰 명소다. 올해 처음 행사장으로 선정된 강화도 광성보는 사적 제227호로 바다와 국방, 해양 교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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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도화지에 그린 푸른 바다… 제29회 바다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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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 30일 송도 솔찬공원 등 4곳서 개최
‘하얀 도화지에 수 놓은 푸른 바다.’ 전국 최대 사생대회로 꼽히는 ‘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강화도 광성보,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 등 4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 등이 주최하는 바다그리기대회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바다와 갯벌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이 몸소 배우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마련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지역 대표 해양 축제이자 전국 최대 규모 그림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