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NH리사이텍컴퍼니 ‘국가 희토류 자원순환 거점’ 도약… 기후부와 시범사업 협약
    보도자료

    NH리사이텍컴퍼니 ‘국가 희토류 자원순환 거점’ 도약… 기후부와 시범사업 협약 지면기사

    귀금속·이차전지 재활용 선도기업 NH리사이텍컴퍼니(주)가 국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희토류 자원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자원순환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리사이텍컴퍼니는 27일 평택 소재 사업장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서용철 이순환거버넌스 이사장 직대, 이재도 (사)한국금속재활용산업협회 협회장, 나윤호 NH리사이텍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폐컴퓨터 내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환 장관은 “폐전기·전자제품 내 폐 영구자석

  • 2년째 개점휴업 ‘평택항 카페리부두’ 선거철 화두로
    선거

    2년째 개점휴업 ‘평택항 카페리부두’ 선거철 화두로 지면기사

    “진상 규명을 통해 책임 소재를 가리지 않으면 ‘깡통부두’라는 오명은 계속될 겁니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1천400억짜리 카페리(여객)부두가 2년 넘게 ‘개점휴업’ 중인 것(1월5일자 12면 보도)과 관련해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이 진상·책임소재 규명 및 정상화 필요성을 밝혀 주목된다. 평택지역의 문제를 넘어 중앙정치권까지 파장이 확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팽성 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지역신문협의회·평택시기자단 주최로 열린 평택을 재보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해운·항만 정책

  • 김용남 후보 ‘차명 대부업체 의혹’ 파장… 평택시민재단, 경찰 고발
    선거

    김용남 후보 ‘차명 대부업체 의혹’ 파장… 평택시민재단, 경찰 고발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민재단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대부업법 및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4일 평택시민재단 이은우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이유는 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국회의원이 부동산 차명 소유 문제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실시하게 됐는데, 똑같은 양태가 다시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명으로 고리의 사채업을 영위하면서 이를 은폐하려 한 김용남 후보의 행위는

  • 평택을 재선거 후보 토론회… 김용남·유의동·조국 ‘날 선 공방’ 격돌
    선거

    평택을 재선거 후보 토론회… 김용남·유의동·조국 ‘날 선 공방’ 격돌

    “5초 남겨놓고, 답변을 하라는 겁니까(조국 후보)”. “저한테는 5초도 안주셨잖아요(유의동 후보)”.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분위기가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 후보와 조국혁신당, 진보당, 자유와 혁신 당 대표들이 출마해 접전을 벌이고 있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이 후보자 토론회에서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으며 격돌했다. 평택시 기자단과 평택지역신문협의회가 22일 평택 팽성 국제 교류센터에서 개최한 후보자 토론회에는 더불어 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 김용남 “자원순환시설 1000m 이격 규제 사실상 영업 제한… 개정 필요”
    선거

    김용남 “자원순환시설 1000m 이격 규제 사실상 영업 제한… 개정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재선거 후보는 평택시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1천m 이격거리 규제가 사실상 관련 업종의 입지를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수준이라며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1일 선거 사무실에서 자원순환경제포럼(4월9일자 17면 보도) 김우성 위원장 등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자원순환 관련 시설 입지 규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행 규제가 산업 운영과 지역 내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현재 평택시 도시계획조례는 폐기물 수

  • [선거현장] 평택을 보궐 민심 “정치적 공세 치우쳐… 마음 못 정해”
    선거

    [선거현장] 평택을 보궐 민심 “정치적 공세 치우쳐… 마음 못 정해” 지면기사

    “아직 마음을 못 정했어요. 후보들 하는 거 보고 결정해야지.” 평택 서부권의 ‘만남의 광장’인 안중오거리 주변에 걸린 색색의 현수막이 후보들 간의 치열한 각축전을 실감케 한다. 지난 19일 오후 5시께 퇴근시간대가 다가오자 하얀색 장갑을 끼고 몸만한 피켓을 든 이들이 거리 곳곳으로 나와 평택시민에게 손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평택을 지역구 주민들의 민심은 어느 한 곳으로 기울지는 않은 분위기다.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더불어민주

  • 평창 D리조트 페이퍼컴퍼니 전세사기, 평택 미준공 아파트서도 발생
    평택

    평창 D리조트 페이퍼컴퍼니 전세사기, 평택 미준공 아파트서도 발생 지면기사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D리조트 등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전세사기가 기승(3월24일자 7면 보도)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D리조트의 전세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Y법인의 실질적인 대표가 평택 포승읍의 아파트와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D리조트 피해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께 Y법인의 실질적인 대표로 알려진 K씨가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K씨는 2021년 11월 법원 경매로 나온 평택 포승읍 2

  • “평택항 산업철도 조기건설 선거 공약화” 커지는 목소리
    평택

    “평택항 산업철도 조기건설 선거 공약화” 커지는 목소리 지면기사

    지연되는 평택 안중역~평택항(포승) 산업철도의 ‘조기 건설’을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걸어야 한다는 여론(3월23일자 8면 보도)과 더불어 ‘빠른 역세권 개발’ 공약화 목소리가 서부권을 중심으로 날로 커지고 있다. 1995년 3개(평택군·평택시·송탄시) 시·군 통합 이후 평택 남·북부권에는 삼성전자·고덕신도시·카이스트 평택캠퍼스 등이 들어오거나 추진되는 반면 서부권은 쓰레기 소각장·폐기물 처리장 등 혐오시설이 집중되며 균형발전에서 소외돼 왔다. 여기에 안중역~평택항을 연결하는 산업철도 등 서해선 교통 인프라 확중까지 늦어지면서 서부권

  • 평택을 재선거 요동…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탈당후 “조국 지지”
    선거

    평택을 재선거 요동…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탈당후 “조국 지지”

    “참담하지만, 결연한 의지로 무너진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준비해오던 오세호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전략공천’에 반발, 탈당 후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돕겠다고 선언하면서 선거구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12일 오 전 위원장은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탈당 배경, 평택을 지역의 반복되는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 향후 정치 행보 등을 밝히고 조국 후보와 손을 잡겠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평택을 지역을 또다시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아래 시민의 뜻을 유린했다

  • 평택을 출마 황교안 대표, 개헌 저지 단식투쟁 중 건강악화로 긴급 이송
    선거

    평택을 출마 황교안 대표, 개헌 저지 단식투쟁 중 건강악화로 긴급 이송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에 맞서 무기한 단식 투쟁을 벌이다 건강 악화로 긴급 이송됐다가 현재 자택 인근 평택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0일 황교안 대표 측에 따르면 황 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이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다고 판단,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헌 결사 반대’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하지만 지난 8일 의사의 ‘저혈당 쇼크 위험, 즉각적인 단식 중단 및 이송’ 소견에 따라 서울 적십자병원 응급실 긴급 이송 및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