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기술자도 외국인도 안 온다”…피지컬 AI로 눈 돌리는 인천 남동산단
    경제

    “기술자도 외국인도 안 온다”…피지컬 AI로 눈 돌리는 인천 남동산단 지면기사

    “기술자도, 외국인 노동자도 구하기 어려워요.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이 인력난을 풀 대안이 될지 직접 확인해보려고 찾아왔습니다.” 30일 오전 인천 남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4층 강의실. ‘피지컬 AI 로봇 도입 전략설명회’를 보러온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들로 붐볐다. 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이하 남동경협)와 AI 로봇 전문 인천 상장기업 ‘마음AI’가 공동 주최한 설명회 현장에선 피지컬 AI에 대한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피지컬 AI의 최신 동향과

  • 햇빛으로 키운 농촌 복지…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경제일반

    햇빛으로 키운 농촌 복지…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지면기사

    농촌 주민에게 발전수익을 돌려주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이 농촌 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모두 농촌 태양광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실질적 운영 주체인 마을회와 법령상 사업 주체인 협동조합 간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회에 법인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을 통해 주민이 참여한 태양광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조성 목표는 700곳으로, 지난 5월 마감한 1차 공모에 129개 마을이 신청해 현재 2차 공모가 진행

  • ‘신차 확보 명문화’ 한국지엠 임단협 타결… 실무협상 고비 남았다
    경제

    ‘신차 확보 명문화’ 한국지엠 임단협 타결… 실무협상 고비 남았다 지면기사

    한국지엠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7월 24일자 1면 보도)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한국지엠 노조)는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56.5%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는 조합원 6천513명이 참여한 가운데, 3천500명이 찬성해 최종 타결됐다. 반대는 2천686명, 무효는 7명이다. 한국지엠 노사는 앞서 22일 17차 교섭에서 월 기본급 9만2천원 인상, 성과급 1천500만

  • 한국지엠 ‘임단협 타결’… 내년 3분기까지 부평·창원 ‘신차 유치’
    경제

    한국지엠 ‘임단협 타결’… 내년 3분기까지 부평·창원 ‘신차 유치’

    한국지엠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한국지엠 노조)는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56.5%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는 조합원 6천513명이 참여한 가운데, 3천500명이 찬성해 최종 타결됐다. 반대표는 2천686명, 무효 투표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22일 17차 교섭에서 월 기본급 9만2천원 인상, 성과급 1천500만원 지급

  • [뉴스분석] 서울과 거리로 인구감소 우대?… 수도권 가평·연천 역차별 불안감
    경제일반

    [뉴스분석] 서울과 거리로 인구감소 우대?… 수도권 가평·연천 역차별 불안감 지면기사

    정부가 최근 발표한 ‘지방 우대 정책’을 두고 ‘수도권 역차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방 기업과 노동자의 세제 혜택 등을 확대해 지방 유입을 유도하겠단 구상인데, 자칫 수도권 기업과 취업자의 세제 혜택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4일 ‘지방 우대 세제 3종 패키지’ 등 지방 우대 정책이 담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지방 우대 세제 3종 패키지는 지방의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제 혜택을 확대하겠단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고용 등 활동뿐 아니라 중소기업

  • “한국지엠, 이대로 발 빼면 안돼”… 국회서 ‘사업장 유지 계약만료 대책’ 토론회
    경제

    “한국지엠, 이대로 발 빼면 안돼”… 국회서 ‘사업장 유지 계약만료 대책’ 토론회 지면기사

    한국지엠의 국내 사업장 유지 계약이 오는 2028년 만료되는 것을 앞두고 정부와 산업은행, 지방자치단체, 노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상설 대응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다가오는 2028년, 한국지엠의 미래는’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2018년 8천100억원의 공적자금 투입 당시와 유사한 경영 불확실성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앞서 글로벌지엠(GM)과 한국지엠은 2018년 군산공장 폐쇄 이후 정부와의 협상을 거쳐 국내 사업장을 10년간 유지하는 조건으

  • 인천경제청, AI 기반 국내 첫 도시관제 모델 개발 속도
    경제일반

    인천경제청, AI 기반 국내 첫 도시관제 모델 개발 속도 지면기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국내 최초 도시관제 모델 개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장의 안전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처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경제청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이 적용된다. 송도국제도시 곳곳에 설치된 폐쇄회로 (CC)TV 영상을 통해 행사 관람객 규모와 주요 동선, 기상정보 등을 AI가 분석하고 인파가 몰리는 위험 지역을 예측한

  • [포토] 한국지방신문협회 제81차 총회
    경제일반

    [포토] 한국지방신문협회 제81차 총회 지면기사

  •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전년비 6%↑
    경제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전년비 6%↑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천471억원, 영업이익 2천30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한 수치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매출은 3천9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줄었다. 순이익은 1천67억원으로 72%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주요 제품 공급 일정 변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가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 [이슈&스토리] 전국 알짜 일자리 소개… ‘道 넘는’ 경기도 매칭앱
    이슈&스토리

    [이슈&스토리] 전국 알짜 일자리 소개… ‘道 넘는’ 경기도 매칭앱 지면기사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의 미스매치는 오랜 난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잡아드림’은 그런 오랜 고민의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