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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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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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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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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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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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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연수구 선학동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 차량행렬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차량들이 약 1km 가까이 늘어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천513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22일부터 사흘째 7천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확진자중 오미크론 검출률이 50.3%로, 우세종 기준인 50%를 이미 넘은 것으로 나타나 오미크론이 국내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2022.01.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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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연휴 문닫는 인천가족공원… 부지런한 성묘 지면기사
설 명절을 일주일가량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 2022.1.2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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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탐스러운 눈, 미끄러운 눈길 지면기사
수도권 일대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2.1.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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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숨진 아시아계 미국인 '미셸 알리사 고' 추모 물결 지면기사
현지시각 18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정신병력과 전과가 있는 노숙인에게 숨진 아시아계 미국인 미셸 알리사 고를 위한 추모 촛불집회 중 대형 전광판에 아시아 혐오 범죄 피해자들의 화면이 비치고 있다. 지난 15일 타임스스퀘어 지하철 승강장에서 노숙인에게 갑자기 떠밀려 진입 중이던 열차에 치여 사망한 미셸 알리사 고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UCLA 학사와 뉴욕대 스턴경영대학 석사를 마치고 직장 생활을 하던 전문직 여성이었으며 사고 이후 10년 넘게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해온 점이 알려지면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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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연이은 미사일 도발… 망향대서 바라본 북녘 지면기사
북한이 지난 14일 열차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또다시 발사한 17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교동 망향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에서 북한 주민들이 관측되고 있다. 2022.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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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평 문화의 거리 찾은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인천 부평문화의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4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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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빵만들기 체험하는 이재명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꿈베이커리'에서 제빵체험을 하고 있다. 2022.1.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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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G타워 찾은 이재명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홍보관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이동을 하고 있다. 2022.01.14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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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망대에서 주변 둘러보는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홍보관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센트럴파크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2.1.14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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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첫 도입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 1000명분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치료제를 나르고 있다. 정부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76만2000명분, 머크(MSD)의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 등 총 100만4000명분의 먹는 치료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중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본격적인 처방은 내일(14일)부터다. 팍스로비드는 이날 2만1000명분에 이어 1월 말까지 1만명분이 추가로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