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내 G타워 1층 콩고스홀에서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설치물을 살펴보고 있다. 콩고스 홀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설치물은 예술과 조형요소를 가미해 낮 시간에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의 콘텐츠를 이용해 인천시 및 경제자유구역청의 정책과 정보는 물론 인천의 명소 소개 및 세계 이슈 등을 G타워 방문자들에게 제공한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공영주차장 인근 갯벌에 하얀 백구가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먹이를 찾는 건지 연신 갯벌을 헤집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애완견 같아 보이던 백구를 자세히 보니 목줄이나 인식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유기견이었습니다. 이 백구도 처음부터 혼자 지내는 처지는 아닐 텐데 쓸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우리는 기르는 개를 애완견이라 부르다 이제는 반려동물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개, 고양이 등은 또 다른 가족의 일원으로 우리의 일상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견 수는 2016년 3천426마리에서 2017년 3천956마리, 2018년 4천547마리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반려동물들이 병들거나 늙거나 귀찮아졌다는 이유 등으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던 설렘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인천 연안 및 서해 5도 꽃게 수확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연구사가 연평도 인근 해상에 방류할 어린 꽃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다음 주 중 연평도 인근 해상에 방류될 어린 꽃게는 약 100만 마리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지난달 31일은 바다의 날,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날짜를 정해 놓고 바다와 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미일 겁니다. 지난 4일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수협공판장을 지나다 바닷물에 떠있는 쓰레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손을 뻗으면 건져 낼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각종 플라스틱 종류들이 둥둥 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의 바닷가도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먼 바다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해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의 양이 약 15만t으로 생태계 파괴가 심각하답니다. 말뿐인 기념일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보호를 하며 살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심 속 자연학습 '어린이농부체험교실'이 열린 계양구 다남동 농업체험교육관에서 참가한 유치원생들이 제라늄 꽃잎과 쇠뜨기 풀을 활용해 손수건에 물을 들이는 풀물 염색을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