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인천글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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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이모저모 지면기사
■ ‘글쓰기 단련’ 정각초 6학년 2반 단체참여 ○… 인천정각초 6학년 2반 소속 24명 학생들이 단체로 참여해 이목이 집중. 아이들을 인솔한 백민경(47)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단련했으면 해 단체 참여를 제안했다”며 “원고지 사용법을 아직 배우지 않아 대회가 시작되기 전 간단하게 방법을 알려줬다”고 설명. 반 전체 학생 26명 중 24명이 참여해 참가율은 90%를 상회. 학생들은 글쓰기에 열중하다가도 기념사진을 찍으며 함박웃음. 장민성군은 “학교가 아닌 밖으로 나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니 즐겁다”며 “우리 반 아이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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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이상 기후로 ‘짧아진 봄’… 아쉬운 동심, 한 자 한 자 눌러썼다 지면기사
“기후 변화로 짧아진 봄이 아쉬워요.” 제23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가 지난 26일 인천대공원에서 푸른 하늘과 따뜻한 봄볕 속에서 열렸다. 이날 만난 인천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찰나의 봄을 지내는 아쉬움을 각자의 방식으로 글에 녹여냈다.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푸른인천글쓰기대회는 인천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인천 대표 글쓰기 축제다. 매년 4월 말이 되면 학생들과 학부모 등 수천명이 인천대공원을 찾고 있다. 올해 글쓰기대회도 글솜씨를 뽐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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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23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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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자연의 소중함에 상상력 더한 218명 "칭찬해" 지면기사
전문가 심사 '우수상 이상 54명'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시상식이 5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20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푸른인천글쓰기대회는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 4월 27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5천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총 3천105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 대기 오염, 물 부족 등 환경관련 주제를 골라 산문, 시, 수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상 이상 수상자 54명 등 모두 218명이 입상자로 선정됐다.이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사에서 "더 이상 자연은 도전과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조화를 이뤄야만 하는 대상이자 인간 생존의 전제 조건"이라며 "우리가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기후재난에 대비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익혀 자연과도 공감하며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모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은 축사에서 "푸른인천글쓰기대회는 '애향심'과 '환경사랑'이라는 두 가지 특징이 있는 유서 깊은 대회"라며 "미래 인천시민이 될 어린이들이 전인적(全人的)인 인간이 되기 위한 기초체력을 단련하는 장으로 대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상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용신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차장, 김석봉 인천시교육청 교육역량지원국장, 심현보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철호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광석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성옥 인천시청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이상우기자 beewoo@kyeongin.com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용신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차장, 김석봉 인천시교육청 교육역량지원국장, 심현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철호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광석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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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인천시장상 윤아빈(인천송명초6)양 지면기사
"부모님과 자주 환경 관련 대화… 가족 행사 의미" 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초등부 대상(인천시장상)을 받은 윤아빈(인천송명초6·사진)양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윤양은 아버지와 집 근처를 산책하면서 보던 인천환경공단의 소각장 굴뚝을 주제로 '좋은 굴뚝'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도 참가했다는 윤양은 "생활폐기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공해와 오염을 막아주는 소각장 굴뚝의 가치를 주위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을 글에 담았더니 좋은 결과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는 윤양은 "부모님이랑 자주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며 "특히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 대기오염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아나운서가 장래 희망인 윤양은 "이번 대회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다른 참가자들도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푸른인천글쓰기대회가 계속해서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우기자 beewo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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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인천시교육감상 박정음(인천청일초5)양 지면기사
"소설가 되어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 쓰고파" 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초등부 대상(인천시교육감상) 수상자 박정음(인천청일초5·사진)양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에 푸른인천글쓰기대회 대상을 받아 뜻깊고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박양은 '소중한 자연, 갯벌'을 주제로 자신이 느끼는 갯벌의 소중함을 글로 풀어냈다. 평소 부모님과 갯벌을 자주 가면서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자연스레 생겼다는 박양은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갯벌 생태계 파괴가 심해 이를 알리고자 글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갯벌을 사랑하는 마음을 글에 담고자 노력했다"며 "학교에서 갯벌과 관련된 기초 상식과 글쓰기 방법 등을 배웠는데 그때 배운 것들이 이번 대회 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올해 처음 대회에 참가한 박양은 "이번에 내가 상을 받게 되면서 친구들도 관심을 보였다"며 "내년 대회에도 참가해 좋은 글을 쓰겠다"고도 했다.취미가 글쓰기인 박양의 장래희망은 소설가다. 백진희 작가를 좋아한다는 박양은 "소설가가 돼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상우기자 beewo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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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
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김영모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6.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김영모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6.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김영모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6.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6.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6.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6.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경인일보와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린 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용신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차장, 김석봉 인천시교육청 교육역량지원국장, 심현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철호 북부지원지원청 교육장, 김광석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성옥 인천시 대변인, 김영모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5 /조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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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푸른 인천 글쓰기 시상] 한 줄 한 줄… 자연 사랑, 환경 보호 써내려갔다
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시상식이 5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20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푸른인천글쓰기대회는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 4월 27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5천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총 3천105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 대기 오염, 물 부족 등 환경 관련 주제를 골라 산문, 시, 수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상 이상 수상자 54명 등 모두 218명이 입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사에서 “더 이상 자연은 도전과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조화를 이뤄야만 하는 대상이자 인간 생존의 전제 조건"이라며 “우리가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기후재난에 대비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익혀 자연과도 공감하며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모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은 축사에서 “푸른인천글쓰기대회는 '애향심'과 '환경사랑'이라는 두 가지 특징이 있는 유서 깊은 대회"라며 “미래 인천시민이 될 어린이들이 전인적(全人的)인 인간이 되기 위한 기초체력을 단련하는 장으로 대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용신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차장, 김석봉 인천시교육청 교육역량지원국장, 심현보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철호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광석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성옥 인천시청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이상우기자 beewo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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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 수상작 명단] 초등부 지면기사
■ 대상▲인천광역시장상 = 인천송명초등학교 6-3 윤아빈 ▲인천광역시교육감상 = 인천청일초등학교 5-2 박정음■ 최우수상▲인천광역시장상 = 인천초은초등학교 5-2 태윤지, 인천가현초등학교 6-1 홍주아, 인천미송초등학교 5-5 권예나▲인천광역시교육감상 = 영흥초등학교 2-2 조이안 ,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2-4 신동준 , 인천먼우금초등학교 4-2 이루리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3-3 신새라, 인천부곡초등학교 5-5 김서준, 인천관교초등학교 6-2 이지아 ▲가천문화재단이사장상 = 인천중산초등학교 5-9 신율호, 인천용현남초등학교 4-7 이은서, 인천작동초등학교 5-2 손라희 ▲인천상공회의소회장상 = 인천산곡남초등학교 6-3 권지우, 인천연송초등학교 4-1 김민서, 인천해든초등학교 6-1 손수하 ▲경인일보인천본사사장상 = 인천신정초등학교 4-2 김채아, 인천미송초등학교 5-10 안서연, 인천용마초등학교 4-1 황윤서■ 우수상▲남부교육장상 = 인천중산초등학교 6-10 박서희, 인천중산초등학교 5-2 이다연, 인천운서초등학교 4-1 모찬유▲북부교육장상 = 인천대정초등학교 1-3 류국준, 인천부개서초등학교 5-2 이윤수, 인천귤현초등학교 5-4 구다율▲동부교육장상 = 인천한빛초등학교 3-2 한태이, 인천명선초등학교 5-5 서예지, 인천첨단초등학교 6-5 김성주▲서부교육장상 = 인천마전초등학교 6-3 최승현, 인천경명초등학교 6-4 김진하, 인천은지초등학교 6-4 김은재▲강화교육장상 = 갑룡초등학교 5-4 조서연, 명신초등학교 1-1 이해린, 명신초등학교 1-1 조아라▲인천대학교 총장상 = 인천용현남초등학교 3-1 유승연, 인천석천초등학교 6-2 유사랑, 시흥가온초등학교 4-10 홍라희 ▲가천대학교 총장상 = 인천갈월초등학교 3-2 엄지훈, 인천명선초등학교 5-5 전채은, 인천부곡초등학교 6-3 송현서 ▲농협중앙회인천지역본부장상 = 인천부마초등학교 3-3 오하율, 인천논곡초등학교 5-5 백설현, 인천이음초등학교 6-9 김예지 ▲가천문화재단이사장상 = 인천백운초등학교 5-1 홍유건, 인천예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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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 수상작] 초등부 대상(인천광역시장상) 윤아빈·인천송명초6 지면기사
좋은 굴뚝 아빠와 함께 집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그러다 나는 수영장 옆에 있는 굴뚝을 발견했다. 나는 호기심에 아빠에게 이 굴뚝이 매연을 배출하여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공장 굴뚝인지 물었다. 아빠는 이 굴뚝은 매연 굴뚝이 아닌 인천환경공단의 소각 굴뚝이라고 하셨다. 이 굴뚝은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고 음식물폐기물은 사료화하여 공해와 오염을 방지하는 좋은 굴뚝이라고 하셨다. 또한 이런 공해와 오염방지는 자연 순환을 하여 배출가스를 저장하고 분진을 제거한다고 하셨다.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나는 인천환경공단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검색해 여러 가지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았다. 알고 보니 내가 간 수영장도 인천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었다. 왜 이런 편의시설을 운영할까? 분명 이 공단의 이름부터 인천환경공단이니 환경을 위한 일과 소각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닌가? 또다시 호기심이 생긴 나는 아빠에게 가서 이유를 물었다. 아빠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이곳이 환경보호와 시민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곳이란 걸 알지만 소각장이기에 냄새나고 더러운 기피시설로 인식해 이 인식을 바꾸고자 인천환경공단에서 여러 시민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이 인천환경공단은 정말 중요하고 멋진 시설이고 기피시설이 아닌 꼭 필요하고 감사한 시설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덧붙이셨다.나도 사실 아빠가 소각장이라고 말하시고부터 더럽고 냄새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그런 생각을 했던 내가 부끄러워지고 인천환경공단이 참 멋지고 감사한 곳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운영해줘서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나도 커서 환경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인간이 환경을 보호하며 소중하게 대하는 세상을 만드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클립아트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