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추적] 불법 용도변경 ‘매입자 덤터기’ 사라지나](https://wimg.kyeongin.com/news/cms/2025/05/08/news-p.v1.20250508.32c12c47e94645d3930c2931f4a45183_R.jpeg)
'불후의 명곡' 그룹 이브가 16년 만의 무대를 꾸몄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고 김명곤 편으로 꾸며져 김완선, 크나큰, 김정민, 박기영, 마이클리, 김사은, 울랄라세션, 이브, 슈가도넛, 육중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이브는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브의 보컬 세헌은 "오늘이 16년 만의 첫 컴백 무대"라며 "노는 느낌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브는 '도시의 거리'를 강렬한 록 사운드로 편곡해 선보여 무대를 달궜다. 이브는 변치 않는 꽃미남 외모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후 이브는 "부르다 보니 떨리더라. 즐겼다.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앞서 무대를 꾸민 슈가도넛의 403표를 얻지 못해 1승에는 실패했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고 김명곤 편으로 꾸며져 김완선, 크나큰, 김정민, 박기영, 마이클리, 김사은, 울랄라세션, 이브, 슈가도넛, 육중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이브는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브의 보컬 세헌은 "오늘이 16년 만의 첫 컴백 무대"라며 "노는 느낌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브는 '도시의 거리'를 강렬한 록 사운드로 편곡해 선보여 무대를 달궜다. 이브는 변치 않는 꽃미남 외모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후 이브는 "부르다 보니 떨리더라. 즐겼다.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앞서 무대를 꾸민 슈가도넛의 403표를 얻지 못해 1승에는 실패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