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인 13일은 서울과 경기 서부, 남부지방, 제주 등에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 18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2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인천은 낮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르겠다.
오존 농도은 경기남부와 충남, 전남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지역에 따라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와 남해 곳곳에 천둥과 번개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5m, 남하 먼바다에서 1.5∼2.5m, 동해 먼바다에서 1.5∼3m 높이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 18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2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인천은 낮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르겠다.
오존 농도은 경기남부와 충남, 전남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지역에 따라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와 남해 곳곳에 천둥과 번개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5m, 남하 먼바다에서 1.5∼2.5m, 동해 먼바다에서 1.5∼3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