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셋째 주에는 주초부터 비 소식이 있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은 전국, 16일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18일은 중부지방, 19~21일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은 17일에도 비 소식이 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아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기온은 평년(최저 18~24도, 최고 26~31도)과 비슷하겠다.
강수량은 평년보다(4~15㎜) 보다 많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은 전국, 16일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18일은 중부지방, 19~21일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은 17일에도 비 소식이 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아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기온은 평년(최저 18~24도, 최고 26~31도)과 비슷하겠다.
강수량은 평년보다(4~15㎜) 보다 많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