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도, 세대도 취향까지 모든 것이 상극인 두 남자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아름다운 프랑스의 풍광, 유쾌한 음악까지 즐길수 있는 프랑스 영화가 찾아온다.
오는 9월7일 개봉하는 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수입: ㈜브리즈픽처스 배급: ㈜디스테이션 공동배급: ㈜브리즈픽처스 제공: Kaicey CHAE 감독: 라시드 드자이다니 출연: 제라르 드빠르디유, 사덱)는 파리 출신의 자유로운 힙합 청년 래퍼 '파훅'과 고집불통 아재 '세르쥬', 두 남자가 파리에서 마르세유까지 2주간의 특별한 여행을 담은 감성 로드트립 무비이다. 프랑스 대표 도시 파리에서부터 남부 최대 항구도시인 마르세유까지의 여정을 유쾌하고 훈훈하게 담아내며 다채로운 풍경들까지 풍성하게 그려냈다.
'미드나잇 인 파리'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로스트 인 파리' 등 프랑스를 배경으로한 영화의 흥행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급사 관계자는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94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을 프랑스로 데려다 줄 최고의 힐링 로드무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7일 개봉하는 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수입: ㈜브리즈픽처스 배급: ㈜디스테이션 공동배급: ㈜브리즈픽처스 제공: Kaicey CHAE 감독: 라시드 드자이다니 출연: 제라르 드빠르디유, 사덱)는 파리 출신의 자유로운 힙합 청년 래퍼 '파훅'과 고집불통 아재 '세르쥬', 두 남자가 파리에서 마르세유까지 2주간의 특별한 여행을 담은 감성 로드트립 무비이다. 프랑스 대표 도시 파리에서부터 남부 최대 항구도시인 마르세유까지의 여정을 유쾌하고 훈훈하게 담아내며 다채로운 풍경들까지 풍성하게 그려냈다.
'미드나잇 인 파리'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로스트 인 파리' 등 프랑스를 배경으로한 영화의 흥행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급사 관계자는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94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을 프랑스로 데려다 줄 최고의 힐링 로드무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