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추석을 비롯해 10월 초 황금 연휴를 앞두고, 국내에서 풍성하게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3가지 컨셉의 패키지를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단 12일 동안은 선착순 50박 한정, 추가 15%가 할인된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여유로운 조식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담은 '수퍼 브레이크 패키지(Super Break Pakcage)'는 각 호텔 1층 뷔페 레스토랑에서 푸짐한 조식 뷔페를 연 중 최저가로 맘껏 길 수 있다. 어린이 1인(부모 동반 만 12세 이하) 조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1만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8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특히,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단 12일간 수퍼 브레이크 패키지를 사전 예약 및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양 호텔 각각 선착순 50방에 한정해 추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 경우, 최저 15만원대(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2인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지방에서 서울로 역귀성하는 고객에게는 '원모어 나잇 패키지(One More Night Package)'가 마련돼 있다. 2박을 하면 1박이 무료로 추가 제공돼 3박 4일 동안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풍성한 명절 연휴답게, 호텔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식음 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박 기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50만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4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추가 1박은 무료로 투숙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단 12일 동안은 선착순 50박 한정, 추가 15%가 할인된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여유로운 조식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담은 '수퍼 브레이크 패키지(Super Break Pakcage)'는 각 호텔 1층 뷔페 레스토랑에서 푸짐한 조식 뷔페를 연 중 최저가로 맘껏 길 수 있다. 어린이 1인(부모 동반 만 12세 이하) 조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1만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8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특히,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단 12일간 수퍼 브레이크 패키지를 사전 예약 및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양 호텔 각각 선착순 50방에 한정해 추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 경우, 최저 15만원대(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2인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지방에서 서울로 역귀성하는 고객에게는 '원모어 나잇 패키지(One More Night Package)'가 마련돼 있다. 2박을 하면 1박이 무료로 추가 제공돼 3박 4일 동안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풍성한 명절 연휴답게, 호텔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식음 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박 기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50만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4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추가 1박은 무료로 투숙할 수 있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2인 코스 메뉴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수퍼 다이닝 패키지(Super Dining Package)'를 준비했다. 이번 호텔 패키지 고객들만을 위해 구성된 2인 코스메뉴를 양 호텔 파인 다이닝에서 점심 또는 저녁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투숙하는 고객들은 34층에 위치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에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투숙 고객들은 2층 '아시안 라이브' 에서 점심 또는 저녁 2인 코스 메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은 객실 예약 시 함께 예약이 진행되며 투숙 기간 중에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25만원, 2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는 VIP 호텔 바우처가 제공되는데, 11월부터 시작되는 2017 윈터 패키지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권과 호텔 스파 20% 할인권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호텔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객실 내 와이파이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