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성희 측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고성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가 보도한 김동준과의 열애설 관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방송된 '마스터 키'를 통해 두 사람이 친해진 것은 맞다.
하지만 단순 동료 관계일 뿐 열애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성희와 김동준이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3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부
고성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가 보도한 김동준과의 열애설 관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방송된 '마스터 키'를 통해 두 사람이 친해진 것은 맞다.
하지만 단순 동료 관계일 뿐 열애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성희와 김동준이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3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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